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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콤 데뷔' 박민지, "강경준 오빠가 친동생처럼 대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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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대 연기자 박민지가 MBC 청춘시트콤 '논스톱5'로 생애 첫 시트콤 연기에 도전했다.

박민지는 오는 7월1일 오후 6시 방송될 '한숨만' 편에 특별출연, 어릴 적 첫사랑인 강경준을 만나 당당히 구애를 펼치는 역할을 선보이게 된다.

소속사 팜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박민지는 지난 24일과 25일 양일간 진행된 촬영에서 능청스러운 코믹 연기를 펼쳐 현장에 모인 관계자들의 칭찬을 받았다고.

박민지는 "첫 시트콤 연기라 많이 긴장했지만 자주 봐오던 프로그램이라 낯설지 않았다"면서 "상대역 경준 오빠가 친동생처럼 대해줬고, 좋아하는 가수 이정씨와 이승기씨를 만날 수 있어 좋았다"는 소감을 전했다.

박민지는 영화 '제니 주노'와 KBS '열여덟 스물아홉'으로 주목 받은 신예. 팜 엔터테인먼트의 한 관계자는 "오는 8월 크랭크인하는 영화에 출연 계약을 앞두고 있으며 조만간 TV 드라마를 통해서도 시청자들을 찾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조이뉴스24 /배영은 기자 youngeu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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