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숏]선 '나의 아저씨' 후 '킬링 로맨스' 강조하는 이원석 감독 #shorts 입력 2023.04.06 오후 4:25 수정 2023.04.06 오후 5:20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조이뉴스24 문수지 기자] 이원석 감독이 지난달 24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킬링 로맨스' 제작보고회에서 소감을 말하고 있다.이원석 감독이 지난달 24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킬링 로맨스' 제작보고회에서 소감을 말하고 있다. 이원석 감독이 지난달 24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킬링 로맨스' 제작보고회에서 소감을 말하고 있다. [영상=김성진, 문수지 기자] 이원석 감독이 지난달 24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킬링 로맨스' 제작보고회에서 소감을 말하고 있다. [영상=김성진, 문수지 기자] 관련기사 손흥민이 공격수 시켜주는 박서준 #shorts 아이유에게 선택받았다는 이병헌 감독 #shorts /문수지 기자(suji@joynews24.com) 좋아요 응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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