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강호동, 김호영, 송소희가 '고기서 만나' MC로 발탁됐다.
채널A 신규 예능 '고기서 만나'가 11일 밤 9시 10분 첫 방송된다.
'고기서 만나'는 최초로 '고기'만 다루는 맛집 투어 예능으로, 다양한 지역의 고기 맛집과 고기를 즐기는 방법 등 고기에 대한 모든 것을 생생하게 전할 예정이다.
'고기서 만나'의 고기 지식을 알려줄 멤버는 강호동, 김호영, 송소희가 낙점됐다. 먹부심 1인자이자 먹방의 대명사와 같은 대한민국 대표 MC 강호동이 고기에 대한 모든 것을 전수할 예정이다. 여기에 하이텐션의 대명사인 뮤지컬 배우 김호영이 매력을 발산한다. 송소희는 고기맛의 비법을 낱낱히 파헤칠 요원으로 활약한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