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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 엔믹스, 심수봉 '미워요' 무대…김준현·이찬원 "걸그룹 명가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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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엔믹스가 심수봉의 '미워요'로 풋풋하고 발랄한 무대를 선사했다.

1일 방송한 KBS2 '불후의 명곡'은 600회 특집 아티스트 심수봉 편으로 꾸며졌다.

엔믹스가 1일 방송한 KBS2 '불후의 명곡' 600회 특집 아티스트 심수봉 편에서 무대를 꾸미고 있다.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
엔믹스가 1일 방송한 KBS2 '불후의 명곡' 600회 특집 아티스트 심수봉 편에서 무대를 꾸미고 있다.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

이날 소향, 홍경민, 알리, 몽니, 에일리, 송가인, 양지은, 마독스, 엔믹스, TAN 등 총 10팀의 출연진들이 심수봉의 명곡을 재해석한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첫번째 무대의 주인공은 걸그룹 엔믹스였다. 엔믹스는 심수봉의 '미워요'를 믹스팝으로 재해석, 세련된 편곡과 파워풀한 에너지로 무대를 꾸몄다.

김준현은 "걸그룹 명가답다"고 했고 이찬원은 "너무 귀엽지 않나. '술잔을 붙잡고'를 '찻잔을 붙잡고'로 개사했다"고 감탄했다. 에일리는 "퍼포먼스 하면서 라이브 하기 쉽지 않은데, '우리가 엔믹스다'고 확실히 각인시켰다"고 말했다.

'불후의 명곡'의 '600회 특집-아티스트 심수봉 편'은 1일과 8일 2주에 걸쳐 방송된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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