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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걸륜, '2022 글로벌 앨범 판매' 1위…중화권 가수 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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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배우이자 가수인 주걸륜(저우제룬, Jay Chou)이 지난해 가장 많은 앨범을 판매한 아티스트로 선정됐다.

주걸륜은 지난 28일 국제음반산업협회(IFPI, International Federation of the Phonographic Industry)가 발표한 '2022년 글로벌 앨범 세일즈 차트 톱10'(Global Album Sales Chart Top10)에서 자신의 15집 앨범 '그레이티스트 웍스 오브 아트'(Greatest Works of Arts)로 1위에 등극했다. 이는 중화권 가수로서는 최초의 영예다.

주걸륜은 지난 28일 국제음반산업협회(IFPI, International Federation of the Phonographic Industry)가 발표한 '2022년 글로벌 앨범 세일즈 차트 톱10'(Global Album Sales Chart Top10) 1위에 올랐다. [사진=JVR Music]
주걸륜은 지난 28일 국제음반산업협회(IFPI, International Federation of the Phonographic Industry)가 발표한 '2022년 글로벌 앨범 세일즈 차트 톱10'(Global Album Sales Chart Top10) 1위에 올랐다. [사진=JVR Music]

'글로벌 앨범 세일즈 차트'는 2022년 한 해동안 물리적 형태의 모든 앨범(CD, LP 포함)과 디지털 풀 앨범 유료 다운로드의 전세계 종합 판매량을 집계하는 방식으로 결정된다. 해당 트로피를 거머쥔 역대 1위로는 아델(2021년)과 그룹 방탄소년단(2020년), 아라시(2019년), '더 그레이트 쇼맨' OST(2018년), 그리고 에드 시런(2017년) 등이 있다.

주걸륜은 "이번 수상으로 내 음악이 세대(generation)를 초월해 유행에 뒤쳐지지 않았다는 것을 증명받은 것 같아 감회가 남다르다. 지난 2000년 데뷔부터 꾸준한 지지를 보내준 팬분들께 감사하다"라고 고마움부터 표했다.

이어 "음악은 마술과 같아서 국경이 존재하지 않지만, 가사의 의미를 알면 더 깊은 감동을 느끼는 것도 가능하다. 언젠가 다양한 언어로 내 음악을 완성해 더 많은 이들에게 닿을 수 있을 날을 꿈꾼다"라고 앞으로의 바람을 내비쳤다.

IFPI(국제음반산업협회) 프란시스 무어 수석 집행장은 주걸륜의 앨범 'Greatest Works of Arts'가 1위를 거머쥔 것에 대해 "20년 이상에 걸친 그의 뛰어난 커리어는 남다른 재능과 더불어 글로벌 팬들과 오랜 시간 축적된 우정의 산물"이라고 강조했다.

주걸륜은 가수로서 뿐만 아니라 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의 감독·주연으로 국내에서도 탄탄한 팬층을 보유하고 있는 아티스트다. 할리우드 영화 '그린 호넷'과 '나우 유 씨 미2' 등에서도 주연으로 활약한 바 있으며, '그린 호넷'의 경우 엔딩곡 'Nunchucks'을 직접 만드는 등 영역을 넘나드는 멀티 엔터테이너로 활동하고 있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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