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엄판도 기자] 외식 프랜차이즈 전문기업 ㈜디딤이앤에프는 2023 IFS프랜차이즈 상반기 창업박람회에 참가한다고 28일 밝혔다.
디딤이앤에프는 이번 행사에 주력 브랜드인 '100년가공화춘'과 '고래감자탕'으로 참가한다.
디딤이앤에프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100년가공화춘, 고래감자탕의 경쟁력을 알리는 데 집중하며 다양한 창업지원 혜택 등을 제공하겠다”며 “예비 가맹점주를 대상으로 창업 트렌드와 예산 규모에 맞는 맞춤형 창업 상담은 물론 상담자가 추후 계약을 진행할 경우 특별 혜택을 제공해 창업 부담을 덜어줄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번 창업박람회는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KFA)가 주관하며, 3월 30일부터 4월 1일까지 코엑스(COEX)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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