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전도연의 '당당함'에 유재석도 "멋있다"며 감탄했다.
지난 22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전도연의 예고편이 공개됐다.
!['유퀴즈'에 전도연이 출연했다.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https://image.inews24.com/v1/cd2c96bebf23b2.jpg)
칸영화제에서 '밀양'으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던 전도연은 "'밀양'이 전도연의 최정점이라고 사람들이 생각하지만 저 자신은 그렇지 않다"라며 "정점에 도전하기 위해 배우로서 소모되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라고 밝혔다.
또 전도연하면 '당당함'이 떠오른다는 말엔 "당당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라고 답했다. 이에 유재석은 "멋있다"라며 감탄했다.
유재석은 전도연과 대화 후 한층 가까워진 것 같다며 '대학동기'로서 호칭 정리를 제안했다. 앞서 전도연은 최근 인터뷰에서 "유재석과 친하지 않았다"라는 말을 하기도. 유재석에게 직접 "우리가 진짜 친했냐"라고 묻기도 한 전도연이 유재석과 호칭 정리를 하게 됐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뿐만 아니라 전설의 '황조지'(황정민, 조승우, 지진희) 우정여행 사진을 함께 찍은 바 있는 전도연은 "당시 셋이 신인이라 밥을 사줬다. 되게 신나게 맛있게 잘 먹더라"라고 회상해 '황조지' 세계관의 마지막 퍼즐을 완성했다.
전도연은 오는 31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영화 '길복순'에서 전설의 킬러 길복순 역을 맡아 놀라운 액션과 감정 열연으로 '믿고 보는 배우' 저력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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