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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당' 청년농부 한태웅, '도전 꿈의 무대' 1승 "자부심 있는 농부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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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아침마당' 한태웅이 '도전 꿈의 무대' 1승 주인공이 됐다.

22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도전 꿈의 무대'에서는 패자부활전이 열렸다.

'아침마당' 한태웅이 '도전 꿈의 무대' 1승을 거머쥐었다. [사진=KBS]
'아침마당' 한태웅이 '도전 꿈의 무대' 1승을 거머쥐었다. [사진=KBS]

이날 청년 농부 가수 한태웅은 지난주에 이어 2주 연속 시청자를 찾았다. 한태웅은 "각 부락 이장님, 노인회장님께 연락을 많이 받았다. 농사를 2만여 평 짓고 있는데, 농사 짓는 땅 주인 어르신들도 연락 와서 '너에게 논 맡기길 잘 했다'고 말해주셨다. 뜻깊고 보람찬 한 주를 보냈다"고 밝혔다. 이어 "할머니가 수술해서 오지 못해서 할머니께 바치는 노래를 부르겠다"며 남인수 '청춘고백'을 열창했다.

효녀 소리꾼 전영랑은 아버지의 장애로 친구들의 놀림을 받았으나 아버지의 깊은 마음에 눈물을 흘리며 '도전 꿈의 무대' 출연을 결정했다고. 전영랑은 "이 자리에 아버지가 있는 걸 상상하지 못했다. 아버지가 나를 더 응원해줬다. 방송 끝나고 전화를 해주며 어울리는 곡도 추천해주셨다. 얼마 전엔 편지도 써 주셨다"며 김용임 '훨훨훨'을 선곡해 불렀다.

발레리노 트로트 가수 정민찬은 국립발레단에 입단할 정도의 인재였으나 노래와 연기에 대한 갈망을 버리지 못해 뮤지컬 배우와 트로트 가수로 활동을 하면서 '도전 꿈의 무대'에 출연했다. 정민찬은 "방송 이후 양산 시장님으로부터 연락을 받아 양산 축제에 초대받았다. 아버지 어머니의 지인들도 연락을 많이 해줬다"며 '복을 발로 차버렸어'를 선곡해 열창했다.

19세 황은아는 ADHD와 틱을 앓는 동생을 위해 노래했다고. 가족의 생계를 위해 열심히 일하는 아버지, 병간호를 하고 있는 어머니, 병마에 잘 맞서는 동생을 위해 열심히 노래하고 있다고 밝힌 황은아는 음악 치료사가 되는게 꿈이라며 윤하 '비밀번호 486'을 선곡해 불렀다.

그 결과 청년농부 한태웅이 1승 주인공이 됐다. 한태웅은 "열심히 살아서 이 땅에 자부심이 있는 농부가 되겠다"고 고개를 숙였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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