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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복면가왕' 여현수·심하은·양준혁·젤로, 목소리부터 지문…듣자마자 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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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복면가왕' 여현수 심하은 양준혁 젤로가 출연해 노래 실력을 뽐냈다.

19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실력파 복면 가수 8명의 듀엣곡 대결이 펼쳐졌다.

'복면가왕' 여현수 심하은 양준혁 젤로가 출연해 노래 실력을 뽐냈다. [사진=MBC]
'복면가왕' 여현수 심하은 양준혁 젤로가 출연해 노래 실력을 뽐냈다. [사진=MBC]

이날 1라운드 첫번째 대결에서는 디스코 팡팡과 번지점프가 강산에 '거꾸로 강을 거슬러 오르는 저 힘찬 연어들처럼'을 선곡해 맞붙었다. 번지점프는 에너지가 느껴지는 힘찬 목소리를 들려줬고 디스코 팡팡은 날카롭고 청량한 목소리로 파워풀한 가창력을 자랑했다.

김재환은 "디스코 팡팡이 너무 신나 보였다. 번지점프를 이길 거라는 확신을 갖고 계신 것 같다"고 말했고, 윤상은 "디스코 팡팡이 번지점프를 압도했는데 실력을 자제해도 되지 않았을까 싶다. 생각해 보니 얄밉다"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그 결과 디스코 팡팡이 84-15로 번지점프를 누르고 2라운드에 진출했다. 번지점프의 정체는 영화 '번지 점프를 하다'에 출연했던 배우 여현수였다. 여현수는 2015년 작품을 끝으로 배우 은퇴했지만, 약 8년 만에 배우로 복귀한다고 밝혀 박수를 받았다.

1라운드 두번째 대결에서는 유모차와 꽃마차가 SES '아임 유어 걸'을 선곡해 상큼한 봄 분위기 물씬 나는 무대를 선보였다. 유모차는 순수하고 맑은 목소리를 선보였고, 꽃마차는 솜사탕처럼 달콤한 목소리를 선보이며 귀를 사로잡았다.

김재환은 "꽃마차는 아이돌 향기가 난다. 유모차는 수줍은 애티튜드대로 노래를 하더라. 가정이 있으신 주부가 아닌가 싶다"고 예측했고, 신봉선은 "유모차는 전미라 같다"고 말했다. 하지만 빽가는 "유모차는 100% 가수다. 난 저 분의 팬이다. 이름은 모르겠다"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그 결과 꽃마차가 79-20으로 유모차를 누르고 2라운드에 진출했다. 유모차의 정체는 이천수의 아내 모델 심하은이었다. 이천수는 갑작스러운 아내 등장에 당황해 허둥지둥거렸다. 이천수는 아내 심하은의 모델 복귀에 도움을 주겠다고 말했고, 심하은은 "잘 도와주지만 생색을 많이 낸다"고 모두를 폭소케 했다.

이어 1라운드 세번째 대결에서는 구첩반상과 구척장신이 젝스키스 '커플'을 선곡해 맞붙었다. 구척장신은 한 소절씩 진심 담아 부르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고, 구첩반상은 정갈한 음색과 깔끔한 가창력으로 판정단의 미소를 이끌어냈다.

윤상은 "묘한 하모니가 느껴졌다. 구첩반상이 잘 아울러서 실력 차이가 나더라도 괜찮았다"고 말했고, 나비는 "구첩반상은 박슬기같은 끼가 있었다"고 추측했다. 다른 판정단들 역시 "구척장신은 걸음걸이부터 내가 아는 분이다. 야구 선수일 것 같다. 야구의 신으로 불리는 분"이라고 예측했다.

그 결과 구첩반상이 78-21로 구척장신을 누르고 2라운드에 진출했다. 구척장신의 정체는 당연하게도 '야구의 신' 양준혁이었다. 양준혁은 "최근 유소년 야구팀을 창단했다. 향후 유소년 육성에 집중하며 선수들을 키울 예정"이라 밝혀 박수를 받았다.

1라운드 마지막 대결에서는 호미곶과 간절곶이 세븐 '와줘'를 선곡해 맞붙었다. 호미곶은 허스키하면서 부드러운 음색을 뽐냈고, 간절곶은 강렬하면서 호소력 있는 목소리로 귀를 사로잡았다. 애절한 알앤비 창법을 선보이는 간절곶과 청아한 미성의 호미곶 모두 귀 호강 무대를 펼쳤다.

신봉선은 "간절곶은 '나혼산' 팜유 라인 이장우라고 생각한다"고 예측했고, 산다라박은 "호미곶님 스타일리스트 없으면 내가 옷 입혀 드리겠다"고 말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은혁은 "간절곶은 내가 가족보다 자주 보는 사람"이라 말했고, 유영석은 "호미곶은 유산소를 많이 한 목소리, 간절곶은 무산소를 많이 한 목소리다. 날렵하고 묵직하다"고 밝혔다.

그 결과 간절곶이 74-25로 호미곶을 누르고 2라운드에 진출했다. 호미곶의 정체는 비에이피 메인 래퍼 젤로였다. 젤로는 "데뷔하고 신인상을 받고 좋은 성과가 있었다. 연습실 아니면 숙소만 다녀서 알아봐 주시면 무서워서 도망다니곤 했다. 왜 그걸 즐기지 못했나 싶다. 지금은 알아봐주시면 감사하다"고 고개를 숙였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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