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최신


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조이뉴스TV

김현재, '피크타임' 하차→학폭 부인 "결백·억울함 밝힐 것"(전문)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피크타임'에 출연한 팀 24시 김현재가 학폭 의혹에 휩싸이며 결국 프로그램에서 하차를 결정했다. 하지만 학폭 여부와 관련해서는 억울함을 호소했다.

김현재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최근 제가 불미스러운 일에 거론 되면서 피해를 드리게 된 JTBC '피크타임' 제작진분들, 함께 출연하고 계신 참가자 분들, 팀 24시 멤버들과 응원해주시는 팬 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먼저 전한다"라고 사과했다.

 김현재가 '피크타임'에서 하차한 가운데 학폭 의혹을 부인하며 결백함을 밝히겠다고 전했다. [사진=김현재 인스타그램]
김현재가 '피크타임'에서 하차한 가운데 학폭 의혹을 부인하며 결백함을 밝히겠다고 전했다. [사진=김현재 인스타그램]

이어 "얼마 전, 저에게 학교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와 직접 통화도 해보았지만 서로의 기억은 너무나 달랐고, 더 이상 대화로 풀어나가기는 어려운 상황이라는 판단을 했다"라며 "제가 드릴 수 있는 말씀은 결코 사실이 아니라는 것이고. 결백한 부분을 짚어 나가겠다는 것"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는 "저의 억울함이 밝혀질 시간동안 '피크타임' 프로그램과 팀 24시 멤버들에게 더 이상 피해를 줄 수 없다는 생각으로 하차를 결정하게 됐다"라며 "있었던 일을 없던 일로 만들지 못하는 것처럼, 없던 일도 있었던 일이 될 수는 없다. 억울한 일을 억울하다고 증명하는게 가장 어려운 일이라는 걸 이번에 알게 됐지만, 저는 이 자리를 빌어서라도 저의 결백과 억울함을 밝히고자 한다"라고 학폭 의혹을 부인했다.

'피크타임' 제작진 역시 "단시간 안에 명확하게 종결될 수 있는 사안이 아니라는 판단 하에 논의 끝에 김현재 군이 프로그램에서 하차하는 것으로 결정했다"라고 전하며 "지금 이 순간에도 모든 참가자들이 자신들의 가치를 증명하고, 팀을 지키기 위한 각고의 노력을 펼치고 있다. 희망으로 도전하는 모든 팀에게 응원 부탁드리며, 저희 제작진 역시 마지막까지 좋은 무대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앞서 김현재의 초등학교, 중학교 동창이라고 밝힌 A씨는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과거 김현재에게 괴롭힘을 당했으며, 이로 인해 극단적인 생각까지 할 정도로 힘들어했다고 폭로했다.

이에 '피크타임' 측은 "사실 관계를 명확하게 파악하기 위해 시간을 들여 신중히 알아보는 중이다. 사실로 밝혀질 경우 프로그램 차원에서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며 "다른 참가자들을 비롯해 누구든 선의의 피해자가 생기지 않도록 신중을 가하겠다"라고 입장을 밝힌 바 있다.

하지만 양측의 의견이 엇갈리면서 논의 끝에 결국 김현재는 '피크타임'에서 하차하기로 결정을 했다. 김현재가 학폭 의혹을 부인하고 있어 앞으로 어떤 결과가 나올지 이목이 집중된다.

다음은 김현재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피크타임'에 출연 중인 팀 24시 김현재 라고 합니다.

최근 제가 불미스러운 일에 거론 되면서 피해를 드리게 된 JTBC '피크타임' 제작진분들, 함께 출연하고 계신 참가자 분들, 팀 24시 멤버들과 응원해주시는 팬 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먼저 전합니다.

얼마 전, 저에게 학교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글이 올라왔습니다. 글쓴이와 직접 통화도 해보았지만 서로의 기억은 너무나 달랐고, 더 이상 대화로 풀어나가기는 어려운 상황이라는 판단을 했습니다. 제가 드릴 수 있는 말씀은 결코 사실이 아니라는 것이고. 결백한 부분을 짚어 나가겠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저의 억울함이 밝혀질 시간동안 피크타임 프로그램과 팀 24시 멤버들에게 더 이상 피해를 줄 수 없다는 생각으로 하차를 결정하게 됐습니다.

있었던 일을 없던 일로 만들지 못하는 것처럼, 없던 일도 있었던 일이 될 수는 없습니다. 억울한 일을 억울하다고 증명하는게 가장 어려운 일이라는 걸 이번에 알게 됐지만, 저는 이 자리를 빌어서라도 저의 결백과 억울함을 밝히고자 합니다.

긴 글이지만 끝까지 읽어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음은 JTBC '피크타임' 제작진 입장 전문.

제작진은 양측의 주장이 엇갈리는 이번 사안에 대해 선의의 피해자가 생기지 않도록 사실 관계 파악에 신중을 기하고자 했습니다.

오늘 제작진은 단시간 안에 명확하게 종결될 수 있는 사안이 아니라는 판단 하에 논의 끝에 김현재 군이 프로그램에서 하차하는 것으로 결정했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모든 참가자들이 자신들의 가치를 증명하고, 팀을 지키기 위한 각고의 노력을 펼치고 있습니다.

희망으로 도전하는 모든 팀에게 응원 부탁드리며, 저희 제작진 역시 마지막까지 좋은 무대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김현재, '피크타임' 하차→학폭 부인 "결백·억울함 밝힐 것"(전문)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