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SM엔터테인먼트 주가가 연일 신고가를 기록하고 있고, 하이브는 주가가 큰 폭 하락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8일 SM엔터테인먼트는 전일 대비 8천800원(5.88%) 오른 15만 8천500원에 장을 마쳤다. 장중 16만1천200원을 기록, 신고가를 찍으며 파죽지세 상승을 이어갔다.
![하이브, 카카오엔터테인먼트, SM엔터테인먼트 로고 [사진=하이브, 카카오, SM엔터테인먼트]](https://image.inews24.com/v1/39de3b2f04f5cf.jpg)
반면 하이브는 전일 대비 1만1천300원(5.99%) 하락한 17만7천200원을 기록하며 장을 마감했다. 하루 만에 6% 가까이 주가가 빠지며 폭락했다.
카카오는 지난 7일 공시를 통해 26일까지 SM 주식을 주당 15만원에 총 833만3천641주를 공개 매수한다고 밝혔다.
이에 하이브가 카카오를 견제해 공개매수 가격을 더 올릴 것이라는 기대감이 반영되면서 SM 주가가 연일 신고가를 경신하는 것으로 보인다.
앞서 하이브는 SM엔터 주식을 12만원에 공개 매수했으나, SM 주가가 12만원선을 웃돌면서 공개 매수로 들어온 주식은 4주에 불과해 사실상 공개 매수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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