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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당' 안병경, 결혼 22년차 일상 "아내가 발가락 물기도 닦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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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홍수현 기자] 배우 안병경(76)이 시나리오 작가 아내 이임기(66)와 사랑이 넘쳐흐르는 일상을 공개했다.

안병경·이임기 부부 [사진=KBS2 '아침마당']
안병경·이임기 부부 [사진=KBS2 '아침마당']

안병경·이임기 부부는 6일 KBS2 '아침마당'에 출연해 '다시 뜨겁게, 황혼 로맨스 커플'을 주제로 입담을 뽐냈다.

올해 결혼 22년 차에 접어든 안병기는 "샤워를 하고 나오면 아내가 발가락 사이 물기도 닦아준다"고 자랑해 게스트들을 모두 놀라게 했다.

이들 부부는 가훈이 "당신 말이 옳다"라고 밝히며 가장 중요한 것은 부부가 서로를 존중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홍수현 기자(soo00@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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