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개그맨 송필근이 괴사성 급성췌장염 투병 근황을 전했다.
24일 송필근은 자신의 SNS에 "시술 때문에 13시간째 물 못 마시는 중. 오지 않는 내 순서를 기다리는 중. 왜 내 차례는 오지 않는가"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살이 22킬로가 빠졌는데 왜 아직 난 과체중인가. 정상 범위의 사람들은 얼마나 마른 것인가. 어차피 꽝인데 긁지 않은 복권일 때가 더 낫지 않았나"며 "오! 간호사님들이 들어와서 살짝 기대했는데 그냥 나가시네. 혹시 내 존재를 잊으셨나"라고 덧붙였다.
![송필근 [사진=송필근 SNS]](https://image.inews24.com/v1/9ee2cfde9ef2c9.jpg)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얼굴살이 쏙 빠진 송필근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송필근은 KBS 27기 공채 개그맨으로 최근 괴사성 급성췌장염을 앓고 있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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