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15kg 감량한 개그맨 강재준이 "6개월 안에 25kg 감량이 목표"라고 밝혔다.
TV조선 '부부선수촌-이번 생은 같은 편'에 출연 중이 강재준은 용인대 체육학과 출신의 운동천재. 반면 아내 이은형은 긴 팔다리에 어울리지 않게 운동신경은 꽝이다. 방송에서 두 사람은 배드민턴을 함께 치며 새로운 도전에 나서고 있다.
!['이번생은 같은편' 이은형 강재준 부부 [사진=TV조선]](https://image.inews24.com/v1/6ba6cf27cefe27.jpg)
강재준은 "평상시에도 방송과 마찬가지로 티격태격하면서 살고 있다. 언제나 즐겁게 놀면서 스트레스 안 받으면서 일상을 즐기려고 노력 중"이라고 했다. 이은형 "일상은 더 왁자지껄하다"고 고백했다.
강재준은 '이번 생은 같은 편'을 통해 달라진 점도 고백했다. "제가 은형이한테 칭찬에 인색하다는 게 느껴졌어요. 이 프로를 하면서 덕분에 은형이한테 칭찬과 표현을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대로 된 다이어트도 시작했습니다. 방송에서 매우 부어 보였고 무엇보다 건강이 걱정돼서 6개월 안에 25KG 감량을 목표로 운동 중이에요."
이은형은 "재준이 운동을 꾸준히 해서 15KG 감량했다. 너무 대견하다"며 "앞으로도 계속 운동해서 처음 만났던 그때로 돌아오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생은 같은 편'은 22일 밤 10시 방송된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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