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16세 트롯신동' 장도현이 '아침마당' 2승에 도전한다.
8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 도전 꿈의 무대'에 장도현이 출연해 정동원의 '여백'을 열창했다.
어린시절 ADHD 판정을 받고 초등학교 5학년에 학업을 중단한 장도현은 이제 중학교 2학년이 됐다고.
그는 "'도전 꿈의 무대' 이후 친구도 많이 생겼다"며 활짝 웃음지었다.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16세 트롯신동' 장도현이 '아침마당' 2승에 도전한다.
8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 도전 꿈의 무대'에 장도현이 출연해 정동원의 '여백'을 열창했다.
어린시절 ADHD 판정을 받고 초등학교 5학년에 학업을 중단한 장도현은 이제 중학교 2학년이 됐다고.
그는 "'도전 꿈의 무대' 이후 친구도 많이 생겼다"며 활짝 웃음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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