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배우 박솔미가 운동 일상을 공개했다.
3일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추억의 음식'이라는 주제로 대결을 펼치는 편셰프들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박솔미는 운동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박솔미는 허리가 안 좋아서 운동을 시작했다. 시작한 지 얼마 안돼 잘은 못한다"고 말했다.
![신상출시 편스토랑 [사진=KBS2]](https://image.inews24.com/v1/91e168af0d20c1.jpg)
박솔미가 요즘 빠진 운동은 번지 피트니스로, 번지점프와 물리치료를 결합시킨 운동이다.
박솔미는 "중력을 덜 받기 때문에 관절이 약한 분들께 추천하는 운동이다"며 "한 시간에 천칼로리를 소모할 수 있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날 운동 도중 박솔미는 뒷발로 선생님 얼굴을 쳐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저 지금은 좀 괜찮게 잘한다"고 급히 해명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