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블록베리 크리에이티브가 이달의 소녀 전 멤버 츄의 연예 활동 금지 내용을 담은 진정서를 제출했다.
이달의 소녀 소속사 블록베리 크리에이티브는 지난해 12월 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이하 연매협)과 한국연예제작자협회(이하 연제협)에 츄의 연예 활동 금지를 골자로 한 진정서를 제출했다.
츄는 머지 않은 시기 상벌위에 출석할 예정이다.
앞서 츄는 지난해 3월 블록베리를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소송에서 일부 승소 판결을 받은 뒤 독자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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