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근황을 전했다.
25일 이승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Me and my"라는 글을 달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기타를 치고 있는 이승기의 모습이 담겼다. 오랜만에 음악을 하는 모습이 반가움을 자아낸다.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노래하는 모습 보고 싶다"는 내용의 댓글을 달기도 했다.
한편 이승기는 지난해 연말 서울대 어린이병원에 20억 원을 기부했으며 지난 13일에는 대한적십자사에 5억 5천만원을 전달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