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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쪽같은 내새끼' 금쪽이, 은둔 생활 이유? "밖에 나가면 엄마와 추억 떠올라" 눈물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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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9개월째 은둔 생활 중인 금쪽이가 속마음을 공개했다.

13일 방송된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는 은둔 생활을 시작한 중 2 아들의 사연이 담겼다.

이날 금쪽이의 엄마는 음주 차량에 사고를 당해 사망을 한 것으로 밝혀져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금쪽같은 내새끼 [사진=채널A]
금쪽같은 내새끼 [사진=채널A]

아버지는 "음주운전 차량에 치여서 안에 있던 7명 중에 저희 아내만 목숨을 잃었다. 바로 옆에 딸아이가 있었는데 엄마가 안고 있었던 느낌이 들 정도로 상처가 거의 없었다. 나머지 동승한 분들은 골절된 분들이 많았는데 저희 아이만 큰 부상이 없었다. 그덕에 아내가 가게 됐다"

금쪽이는 방안에서만 생활하는 이유에 대해 “방 안이 제일 편하기도 하고 밖으로 나갔을 때 예상하지 못한 일이 벌어지면 대처하기가 힘들다. 그래서 방 안에서 내가 항상 하는 것들을 하는 게 안정이 된다고 생각해서 방 안에만 있다”고 밝혔다.

이어 "밖에 있으면 사실 주변을 많이 보게 되는데 엄마 생각이 많이 난다. 엄마랑 같이 가자고 했던 곳이나 많이 갔던 곳에 가면 엄마 생각이 많이 난다"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

금쪽이는 "자상하기도 하고 가끔은 화내면서 나를 올바른 길로 인도해 주시는 분이었다. 엄마의 존재가 너무 컸다. 학원이나 병원도 엄마가 데려다주고 해서 엄마한테 많이 의지했었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울음 바다로 만들었다.

또 “아빠는 나한테 되게 잘해주시고 힘들어도 잘 해주시는데 나는 항상 받기만 하고 해드린 게 없어서 죄송하다”고 덧붙였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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