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배우 이솜이 일본 도쿄에서 '1박2일' 핫플레이스를 즐겼다.
이솜이 유튜브 라이프&스타일 채널 ‘모노튜브’를 통해 일본 도쿄에서의 1박2일 일정을 꽉꽉 채워 담은 영상을 독점 공개한다. 2023년 모노튜브의 첫 시리즈물인 '동경의 이솜'에서는 오랜만에 도쿄를 찾은 이솜이 현지에 거주 중인 친언니와 전격 조우해, 도쿄의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힐링을 만끽하는 여행기가 담긴다.
4일 오후 6시 업로드되는 '동경의 이솜' 1편에서는 하네다 공항에서 카메라와 반갑게 인사를 나누는 이솜의 내추럴한 모습을 비롯해, 친언니와 함께 '추억의 음식'을 찾아나서며 길거리를 자유롭게 누비는 셀프 카메라가 담긴다. 해당 영상에서 이솜은 언니와 '자매 케미'를 폭발시키며 즐거운 모습을 드러내는가 하면, 자신의 숙소 안에서 파우치를 공개하며 실제 사용 중인 '찐템'을 소개해 흥미를 자극한다.
또한 이솜은 해당 여행에서 도쿄의 새로운 핫플레이스를 찾아 나서며, 예전과 달라진 도쿄를 소개한다. 팬데믹 이후 오랜만에 공개되는 도쿄의 풍경과, 은행나무길-소품숍-일루미네이션 등 현재 도쿄에서 각광받고 있는 곳곳을 탐방하는 모습이 또 하나의 볼거리가 될 전망이다.
모노튜브 측은 "영화 '빙의' 촬영 도중 바쁜 시간을 쪼개 도쿄로 향한 이솜의 자연스러운 일상을 비롯해, 도쿄행의 최종 목적지인 브랜드 프레젠테이션에서의 본업 모먼트까지 반전 가득한 매력이 시선을 사로잡을 것"이라며 "이토록 내추럴한 일상을 보이긴 처음이라는 이솜 그 자체의 모습과, 따라 입고 싶은 데일리 패션 등 도쿄를 배경으로 한 다채로운 영상을 기대해도 좋다"고 밝혔다.
이솜의 '동경의 이솜'은 매주 수요일 오후 6시 유튜브 라이프&스타일 채널 모노튜브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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