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의 목적'의 두 주연배우 박해일과 강혜정이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연애의 목적'이 개봉을 앞두고 주말 예매 순위 1위를 차지하는 등 데뷔 이래 최고의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는 박해일과 강혜정은 요즘 '몸이 열개라도 모자랄 지경'이다.
먼저 박해일은 '연애의 목적' 홍보에, '소년 천국에 가다' 촬영에, '괴물'의 리딩 연습과 테스트 촬영에 그 어느 때보다도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특히 '소년 천국에 가다'는 대부분의 촬영이 군산, 부산, 사천 등 지방에서 진행되고 있어 매주 서울과 지방을 오가는 일정에 파김치가 될 판이다.
'살인의 추억' 사단이 총출연하는 '괴물'과 염정아와 함께 '한국판 빅'에 도전하는 '소년 천국에 가다' 모두 박해일의 새로운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연달아 이어지는 인터뷰와 무대 인사 등의 홍보 일정과 차기작 준비를 병행하고 있는 박해일은 신작 '소년 천국에 가다'를 통해 어른의 몸을 가진 소년의 연기에 도전한다. 영화 속에서 80년대 복고풍 파마머리와 진한 경상도 사투리를 구사할 계획이다.
'연애의 목적'에서 박해일의 작업을 맹랑하게 물리치는 여자 강혜정도 충무로에서 가장 바쁜 일정을 보내는 사람 중 한명이다. 화제작마다 얼굴을 비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강혜정의 행보는 넓고도 바쁘다.
'남극일기'에서 홍일점으로 출연한 강혜정은 최근 제작보고회를 가진 영화 '웰컴 투 동막골'에도 모습을 드러낸다.
소녀같은 깜찍함과 도발적인 성숙미를 오가는 강혜정은 충무로의 잇단 러브콜을 받고 다양한 영화에서 색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조이뉴스24 /정명화 기자 some@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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