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뉴진스 혜인이 루이비통의 새로운 앰버서더로 발탁됐다.
지난 7월 데뷔한 뉴진스는 신선하고 젊은 에너지로 국내는 물론 전 세계적으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다섯 멤버들로 구성된 이 그룹은 데뷔 앨범 'New Jeans'로 돌풍을 일으키며 걸그룹 데뷔 앨범 초동 신기록을 세웠고, 스포티파이에서는 K-팝 그룹 데뷔곡 최초 스포티파이 ‘위클리 톱 송 미국’에 차트인하는 등 각종 음반, 음원 차트를 석권, 글로벌 대세 반열에 올랐다.
![그룹 뉴진스 혜인이 2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2 멜론뮤직어워드 '(MMA 2022) 레드카펫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김성진 기자]](https://image.inews24.com/v1/ff651dcc757c4e.jpg)
루이 비통은 혜인을 새로운 앰버서더로 맞이하며 독특한 자신만의 매력으로 뉴진스의 스타일을 정의하는 혜인과 새로운 여정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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