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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그룹 SS501, 젝키 핑클 돌풍 이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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젝키, 핑클 등 10대들을 대표할 만한 가수들을 배출해 내며 그룹시장을 이끈 DSP엔터테인먼트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그룹 SS501(더블에스오공일)이 드디어 8일 KMTV의 '쇼! 뮤직탱크'를 통해 데뷔한다.

KMTV와 m.net의 신인 발굴 프로그램 'm! Pick'의 세번째 주인공인 SS501은 데뷔 전부터 수십개의 팬클럽을 거느리고 있는 '슈퍼 루키'로 멤버 모두 10대이며 180cm를 넘는 훤칠한 키에 스마트한 외모를 겸비하고 있다.

이들 다섯명은 모인 후 5년이란 시간 동안 가수로서 음악 실력뿐 아니라 엔터테이너에게 요구되는 다방면에 걸친 실력과 끼를 갈고 닦았다.

SS501라는 그룹명은 다섯 명이 하나 되어 스타가 될 것이라는 의미를 함축하고 있다. SS의 첫번째 S는 SUN과 STAR 등의 이미지처럼 성공을 추구한다는 의미이고, 두번째 S는 SINGER, 마지막 501은 다섯명이 하나됨을 뜻한다고 한다.

팀의 리더 김현중은 우연히 캐스팅디렉터의 눈에 띄어 발탁됐고, 둘째 허영생은 4명의 멤버들이 모두 구성된 후 가장 늦게 지인의 소개를 통해 오디션을 치러 합류했다.

셋째 김규종은 DSP에서 공식적으로 진행한 오디션에 참가해 합격했고, VJ 등의 경력을 자랑하는 넷째 박정민 역시 오디션을 통해 팀에 합류했다. 마지막으로 막내 김형준은 가장 먼저 SS501의 멤버가 된 터줏대감이다.

멀티 엔터테이너로서의 재능과 끼가 풍부한 SS501은 활동 전략도 다른 그룹들과 차별화를 두겠다고 밝혔다. 데뷔와 함께 음악활동 뿐만 아니라 멤버 개개인이 연기, 프로듀서, 솔로 가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한다는 것이다.

평소 연기에 관심이 많고, 현재도 연기수업을 받으며 경험을 쌓고 있는 현중과 정민은 연기자로도 활동할 계획이며, 형준과 영생은 솔로 활동도 병행할 작정이다. 또 규종은 공식적인 오디션을 통해 발탁된 만큼 틈틈이 공부하며 프로듀서의 꿈을 키워갈 예정이다.

SS501의 첫 번째 앨범은 이달 셋째주에 발매될 예정이며, CD+DVD의 형태로 한 장의 싱글앨범과 한 장의 DVD로 선보이게 된다.

타이틀곡 'Take You High'는 김진환씨의 곡으로 강렬한 임팩트를 주는 후렴부와 멤버들의 개성이 잘 어우러진 노래. 이밖에 이들의 앨범에는 강렬한 사운드의 'Everything', 팝발라드 'Never Again' 등의 곡들이 담겨있다.

DVD에는 타이틀곡 'Take You High'의 뮤직비디오와 멤버들의 일상생활과 사진을 담은 또 다른 뮤직비디오 등이 수록될 예정.

2005년 6월 등장한 SS501이 예전 젝키와 핑클처럼 10대들을 대표하고 그들과 함께 문화를 만들어가는 그룹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지 귀추가 주목된다.

조이뉴스24 /박재덕 기자 avalo@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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