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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문아들' 김범수 "현빈♥손예진→이병헌♥이민정…'톱스타 축가'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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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옥탑방의 문제아들' 가수 김범수가 현빈♥손예진 결혼식 축가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21일 오후 8시30분 방송되는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한 김범수는 현빈-손예진부터 이병헌-이민정, 지성-이보영까지 전부 직접 축가를 불렀다고 밝혀 '톱스타 전문' 축가 가수임을 입증했다.

옥탑방의 문제아들 [사진=KBS]
옥탑방의 문제아들 [사진=KBS]

그는 "'시크릿 가든' '하이드 지킬, 나' 등 현빈 씨가 출연한 드라마의 OST를 불러서 현빈 씨가 '내 배우'라는 느낌이 있었다"라며 "현빈 씨한테 직접 전화가 와서 축가를 부르게 됐는데, '내 배우' 느낌 때문에 더 각별했다"라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한 그는 현빈-손예진의 결혼식을 회상하며 "'이게 현실인가' 싶었다. 영화 속 한 장면에 잠깐 들어와 있는 느낌이더라. 웬만한 시상식 같았다"라면서 "왠지 어디선가 감독님이 '컷'을 외칠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라고 생생한 후기를 전했다.

이어 김범수는 현빈-손예진 커플의 남다른 스케일의 답례품을 자랑했는데 "현빈-손예진 씨가 광고를 많이 찍다 보니, 답례품도 하이엔드 라인의 제품들만 선물로 주시더라. 받고 나니 크리스마스 같더라"라며 고가의 정성스러운 선물에 감동을 받았다고 전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또한 김범수는 이병헌-이민정이 축가 답례로 직접 집에 초대를 해주었다고 해 관심을 모았는데 "함께 듀엣 축가를 불렀던 박정현 누나와 나를 집에 초대해주셨다" "축가를 불렀던 멤버들을 모아 하우스 파티를 크게 해주셨는데, 그것도 비현실적이었다"라고 '톱스타 부부'의 통 큰 결혼식 애프터 파티 비하인드를 전해 흥미를 자아냈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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