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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김철민, 오늘(16일) 1주기…마지막까지 희망 줬던 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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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개그맨 고(故) 김철민이 1주기를 맞았다.

고 김철민은 지난해 12월 16일 2년여간 폐암 투병을 끝으로 세상을 떠났다. 향년 54세.

폐암 투병 끝에 별세한 故 김철민(본명 김철순)의 빈소가 16일 서울 공릉동 원자력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되어 있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
폐암 투병 끝에 별세한 故 김철민(본명 김철순)의 빈소가 16일 서울 공릉동 원자력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되어 있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

고 김철민은 지난 2019년 폐암 말기 소식을 전했다. 이후 고인은 동물용 구충제인 펜벤다졸까지 복용하며 투병 기간 중 삶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낸 바 있다.

고 김철민은 세상을 떠나기 엿새 전인 지난해 12월 10일 자신의 SNS를 통해 "덕분에 행복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라며 이별을 암시했고, 이윽고 세상을 떠났다.

고 김철민은 지난 1994년 MBC 개그맨 공채 5기 출신으로 MBC '개그야'(2007), 영화 '청담보살'(2009) 등에 출연했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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