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배우 박탐희가 갱년기를 언급했다.
9일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박탐희가 편셰프로 새롭게 합류했다.
이날 박탐희의 일상을 담겼고, 모델하우스처럼 깔끔한 집을 공개했다. 박탐희는 "새하얀 도화지 같은 집을 원했다"고 말했다.
![신상출시 편스토랑 [사진=KBS2 캡처]](https://image.inews24.com/v1/6aa37e3bab200f.jpg)
박탐희는 일어나자 마자 파자마 바지에 민소매를 입고 등장했다. 그는 "헐벗고 다니니까 조금 민망하다. 그런데 갱년기가 오면 열이 많이 난다. 오해하지 마시라고, 항상 덥다"고 말했다.
요가 매트를 깔고 간단하게 몸을 푼 박탐희는 이후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부엌으로 향했다. 영상을 보던 붐은 "금방 백상 다녀오신 분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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