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최신


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조이뉴스TV

영탁, 콘서트 스태프 전원에 순금카드 선물…통 큰 트롯스타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가수 영탁이 콘서트 스태프 전원에게 '순금 카드'를 선물했다.

영탁이 단독 콘서트 전국 투어 '2022 TAK SHOW'를 함께 진행했던 스태프들에게 순금카드와 카드를 선물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영탁이 단독 콘서트 전국 투어 '2022 TAK SHOW' 공연을 하고 있다. [사진=에스이십칠 ]
영탁이 단독 콘서트 전국 투어 '2022 TAK SHOW' 공연을 하고 있다. [사진=에스이십칠 ]

영탁은 자신의 단독 콘서트를 위해 발벗고 나서준 스태프를 위해 감사의 마음을 담아 일일이 순금 카드를 제작해 선물했다. 특히 카드마다 한 명 한 명 이름이 새겨진 정성 가득한 선물이라는 점이 눈길을 끈다. 평소 스태프들을 잘 챙기기로 유명한 가수답게 섬세하면서도 통 큰 선물로 감사에 보답한 것.

앞서 영탁은 지난 7월부터 서울을 기점으로 전국 투어에 돌입해 최근 서울 앵콜 공연까지 총 9만 명의 관객과 만나며 데뷔 17년 만에 개최한 첫 단독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영탁은 오는 1월 11일 미국 애틀랜타 공연을 시작으로 14일 뉴욕, 19일 샌프란시스코, 22일 로스앤젤레스(LA) 등 주요 4개 도시를 방문해 글로벌한 행보를 이어간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영탁, 콘서트 스태프 전원에 순금카드 선물…통 큰 트롯스타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