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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적메이트' 김정은, 래퍼 빅나티 엄마 나이에 충격 "78년생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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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배우 김정은이 래퍼 빅나티의 엄마 나이에 충격을 받았다.

6일 방송된 MBC '호적메이트'에서는 '쇼미더머니8' 출신 빅나티가 출연했다.

이날 딘딘은 "이 친구가 외고 출신이다. 엘리트다"고 소개했고, 빅나티는 "'엄친아'라는 별명이 '엄마와 친구 먹은 아들'이기 때문에 붙었다"고 밝혔다.

호적메이트 [사진=MBC 캡처]
호적메이트 [사진=MBC 캡처]

이어 빅나티. "엄마 나이가 78년생"이라고 덧붙였고, 이를 듣던 74년생 김정은은 기침을 하며 놀라워했다.

이에 딘딘은 빅나티에게 "엄마라고 한 번 (불러봐)"이라고 말했고, 조준호는 김정은의 나이를 물었다. 이에 김정은은 "녹화하다가 맞아본 적 있냐"고 발끈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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