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가수 한해가 다이어트를 위해 운동을 하고 있다고 고백했다.
6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한해와 아유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한해는 "다이어트 잘 하고 있느냐"는 질문에 "운동도 시작했다"라며 "어제 하체 운동을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한해는 "오랜만에 하다 보니 새끼 기린, 갓 태어난 송아지처럼 세 번 넘어졌다. 툭 넘어지더라"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해는 최근 출연한 MBS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체중이 15kg 증가했다는 사실을 알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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