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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캐처 인 발리', 커플 화보 촬영 속 묘한 기류 '아찔 스킨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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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김지영 기자] '러브캐처 인 발리' 출연진이 묘한 기류에 휩싸인다.

25일 공개되는 '러브캐처 인 발리' 2회는 '러브캐처'의 시그니처인 커플 화보가 진행된다. 이번엔 3인의 캐처들이 발리의 아름다운 명소에서 설렘과 아찔함이 가득한 삼각 화보를 촬영한다.

티빙 오리지널 '러브캐처 인 발리'에서 묘한 기류가 포착된다.  [사진=티빙]
티빙 오리지널 '러브캐처 인 발리'에서 묘한 기류가 포착된다. [사진=티빙]

앞서 공개된 2회 예고에는 캐처들의 밀착 스킨십이 아찔하게 담기며 심박수를 높였다. 점점 더 가까워지는 거리만큼 호감이 커져만 가는 캐처들의 설레는 스킨십이 예고되며 기대를 더했다.

화보 촬영을 마친 후 모두가 가장 기다린 자기 소개의 시간도 찾아온다. 캐처들은 그동안 나이와 직업을 알지 못한 채 서로를 조심스럽게 탐색했다. 드디어 나이와 직업이 공개되고, 캐처들 사이에는 묘한 기류가 흐른다.

특히 첫째 날 농담으로 어색함을 털고자 했던 분위기 메이커 박용호의 자기 소개는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다고. 왓처 전현무마저 "상상도 못했어"라고 놀란 캐처들의 나이와 직업이 베일을 벗는다. 자기 소개 후 누군가는 더 설레는 감정을 느끼고, 누군가는 충격에 빠지면서 혼돈이 발생한다.

'러브캐처 인 발리'는 지난 18일 로맨틱한 발리에서 펼쳐지는 특별한 사랑 이야기를 시작했다. 정체를 숨긴 채 끝없는 의심 속 진짜 사랑 찾기에 돌입한 9인의 캐처들. 역대급 핫한 캐처들이 펼치는 고도의 연애 심리 게임이 높은 몰입도를 선사했다. 첫 회부터 강렬한 반전으로 쫄깃한 긴장감과 재미를 선사한 '러브캐처 인 발리'. 1회는 예고에 불과,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2회가 시작된다.

캐처들의 마음이 누구에게로 향할지 궁금증을 안기는 티빙 오리지널 '러브캐처 인 발리' 2회는 오늘(25일) 티빙에서 공개된다.

/김지영 기자(jy1008@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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