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가수 비비가 신곡 아트 순위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18일 서울 강남구 청담 씨네시티 11층에서 가수 비비 첫 번째 정규 앨범 'Lowlife Princess-Noir'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비비 첫번째 정규 앨범 콘셉트 포토 [사진=필굿뮤직]](https://image.inews24.com/v1/a8f9aa89c90f99.jpg)
비비는 이번 앨범에 대해 "'로우 라이프 프린세스'는 직역하면 '하류인생 공주님'인데 내 안에서 뽑아낸 캐릭터를 굉장히 잘 설명하는 앨범명이다"며 "서사도 좋지만 중독적인 노래가 많았으면 했다. 만들다 보니 다 너무 좋아서 '먹고 죽어도 네 개' 외치면서 네 곡을 타이틀곡으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MC 박지윤이 음원 성적을 묻자, 비비는 "이번 곡들 수위가 높아서 차트인은 어렵지 않을까 싶다. 하고 싶은 것 했으니까 좋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타이틀곡 '나쁜년'은 인간의 다양한 감정 중 '분노'에 초점을 맞춘 곡이다. 한번쯤 느꼈을 복수심을 테마로, 직설적인 노랫말이 사이다처럼 시원한 쾌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타이틀곡만 4곡인 이번 앨범에서 가장 핵심적인 키를 쥔 곡이다.
비비의 작사, 작곡 속에 퍼포먼스는 대한민국 대표 댄서이자 안무가인 아이키가 완성했다. 크루 훅(Hook)과 함께 강렬한 메시지에 정점을 찍는다.
뮤직비디오 역시 씨네마급 스토리텔링으로 곡의 흡입력을 높인다. 비비가 직접 기획한 스토리는 여러 편의 뮤직비디오와 유기적으로 연결돼 새로운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특별한 게스트들도 인상적이다. '수리남' '천원짜리 변호사'의 흥행 치트키 배우 현봉식은 물론, 아이키와 후크 멤버들도 뮤직비디오에 직접 출연한다.
한편 비비의 첫 정규앨범은 18일 오후 2시 전세계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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