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가수 보아가 11월 22일 세 번째 미니앨범 'Forgive Me'(포기브 미)로 컴백한다.
이번 앨범은 보아가 지난 2020년 발매한 데뷔 20주년 기념 앨범 'BETTER'(베터) 이후 약 2년 만에 발매하는 새 앨범으로, 다양한 매력의 총 6곡이 수록되어 있다.
특히 보아는 GOT the beat(갓 더 비트), Mnet '스트릿 맨 파이터' 등 다채로운 활동 이후 오랜만의 앨범 컴백일 뿐만 아니라, 매 앨범마다 완성도 높은 음악과 독보적인 퍼포먼스로 히트 행진을 기록했던 만큼, 이번 새 앨범에도 뜨거운 관심이 기대된다.
또한 8일 0시 보아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세 번째 미니앨범 'Forgive Me' 컴백을 알리는 티저 이미지가 공개되어 화제를 모았다.
한편, 보아 세 번째 미니앨범 'Forgive Me'는 8일부터 각종 온, 오프라인 음반 매장에서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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