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가수 홍진영이 달라진 분위기로 시선을 끌었다.
25알 홍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목폴라의 계절 따뜨읏"이라는 글을 달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검은색 목폴라와 자켓을 입은 홍진영의 모습이 담겼다. 전과는 사뭇 달라진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앞서 홍진영은 활동 중단 후 복귀하며 7kg가 빠졌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홍진영은 논문 표절 논란에 휩싸인 뒤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지난 4월 'Viva La Vida'를 발매하며 활동을 재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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