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엄판도 기자] 우먼 웰니스 브랜드 라엘은 28일까지 마켓컬리에서 가을 브랜드 위크 ‘마켓컬리 Fall in 라엘’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마켓컬리의 쇼핑축제 ‘퍼플 위크’와 같은 기간 진행되는 ‘마켓컬리 Fall in 라엘’은 마켓컬리 생활용품/리빙 카테고리 내 판매량 1위를 하고 있는 라엘의 페미닌 케어 제품들을 최대 40% 할인 판매하고, ‘유기농 순면 커버 생리대’ 소·중·대형 등 단품 7종을 20% 할인 판매한다.
이외에도 라엘 ‘유기농 순면 커버 입는 오버나이트’, ‘유기농 순면 탐폰’, ‘유기농 순면 커버 요실금패드’, 리얼라엘 ‘천연 여성 청결제’, ‘젤 투 폼 여성 청결제’를 최대 4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인기 제품으로 구성된 대용량 패키지도 준비했다.
‘유기농 순면 커버 생리대’ 중형, 대형, 오버나이트 각 4팩과 ‘유기농 순면 커버 팬티라이너’ 롱라이너 4팩으로 구성된 생리대 기획팩을 30% 한정 특가로 선보인다.
또, 환경까지 생각하는 분들을 위해 생분해성 용지와 친환경 소이잉크를 패키지에 사용한 친환경 제품 ‘센서티브 생리대’로 구성한 기획팩도 마련했다. ‘센서티브 생리대’ 중형 4팩은 30%, 중형과 대형 각 2팩은 20% 할인가에 선보인다.
3만원 이상 구매 시 20% 할인 쿠폰을 증정하는 추가 이벤트도 진행한다. 최대 6천원 한도 내에서 추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라엘, 마켓컬리에서 최대 40% 가을 브랜드 위크 진행 [사진=라엘코리아]](https://image.inews24.com/v1/27ab6a158cd9a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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