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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데카당스', 제한상영가 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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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영화 '도쿄 데카당스'(수입 백두대간)가 개봉에 난항을 겪고 있다.

지난 18일 영상물등급위원회 심의 자료에 따르면 '도쿄 데카당스'는 제한상영가 등급을 받은 것으로 돼 있다.

이로써 '도쿄 데카당스'는 지난해 수입추천 불가 영화 세 작품 중 한편으로 분류돼 진통을 앓았던 것에 이어 이번에는 등급외 분류 판정으로 다시 한번 등급 판정에 고배를 마셨다.

'도쿄 데카당스'는 무라카미 류의 소설 '토파즈'(1988년작)를 바탕으로 무라카미 류가 직접 연출한 92년도 작품이다.

영화는 변태 성욕자를 위한 클럽에서 일하는 여성이 이곳을 찾는 남성들과 사도마조히즘적 관계를 갖는 내용을 그리고 있다. 영화 전반부터 엔딩까지 이어지는 충격적인 영상과 함께 류이치 사카모토의 음악이 어우러진 작품이다.

수입추천소위원회가 수입불가 판정을 내려 논란을 빚었던 '도쿄 데카당스'는 이번 제한상영가 판정으로 인해 정식 개봉이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

영화 수입사 측은 "재심의나 개봉 등에 대한 내부 계획이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며 "조만간 회의를 통해 자세한 내용을 결정한 것이다"고 전했다.

조이뉴스24 /정명화 기자 some@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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