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범죄도시2' 제작자 장원석 대표가 촬영 비하인드를 전했다.
12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장원석 대표가 출연했다.
이날 장원석 대표는 "영화 관련된 사람들은 누구도 천만 관객은 상상도 못했다. 산업적 붕괴 수준으로 관객 수가 하락했기 때문에 영화계의 많은 응원을 받았다"고 말했다.
![유퀴즈 [사진=tvN 캡처]](https://image.inews24.com/v1/91d034e68471c0.jpg)
이어 "저희가 베트남 촬영이 예정돼 있었는데 코로나로 인해 베트남에서 추방 당했다"고 제작 비하인드를 전했다.
유재석은 "제작비 손해가 크지 않았냐"고 물었고, 장원석 대표는 "10억이 오버됐다. '지금 출국하지 않으면 3주간 격리된다'는 설명을 들었다. 도저히 문이 안 열리더라"며 막막했다고 밝혔다.
그는 "한국 분량을 끝내고 베트남 촬영 분량을 고민하다가 '그냥 한국에서 찍자'는 결론이 났다"고 말했다.
유재석은 놀라며 "베트남 장면이 베트남에서 찍은 게 아니었냐"고 말했고, 장원석 대표는 "배우들이 출연하는 장면은 100% 한국 촬영이다. 베트남 배경 소스를 한국 촬영본에 합성했다"고 비법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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