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문수지 기자] 배우 신하균, 한지민이 11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욘더'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욘더'는 세상을 떠난 아내로부터 메시지를 받은 남자가 그녀를 만날 수 있는 미지의 공간 '욘더'에 초대받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14일 공개된다.
[조이뉴스24 문수지 기자] 배우 신하균, 한지민이 11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욘더'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욘더'는 세상을 떠난 아내로부터 메시지를 받은 남자가 그녀를 만날 수 있는 미지의 공간 '욘더'에 초대받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14일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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