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배우 류준열과 전여빈이 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는 5일부터 14일까지 영화의전당 일대에서 개최되며 공식 초청작 71개국 242편, 커뮤니티비프 111편, 동네방네비프 20여 편이 상영된다.
3년 만에 정상적으로 개최되는 이번 영화제에는 개막식 사회자로 류준열, 전여빈이 선정된 가운데 배우 양조위, 한지민, 진선규, 신하균, 감독 고레에다 히로카즈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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