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최신


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조이뉴스TV

日배우 카지타 토우마, 갑작스러운 사망…향년 22세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조이뉴스24 김지영 기자] 일본 배우 카지타 토우마가 사망했다.

최근 카지타 토우마 개인 SNS에는 사망 소식을 알리는 글이 게재됐다. 해당 글에 따르면 그는 지난 16일 숨을 거뒀다. 향년 22세.

일본 배우 카지타 토우마가 요절했다.  [사진=카지타 토우마 SNS]
일본 배우 카지타 토우마가 요절했다. [사진=카지타 토우마 SNS]

카지타 토우마 측은 "응원해주신 팬 분들, 신세를 진 관계자 여러분게 이런 보고를 드리게 돼 매우 유감스럽다"라며 "아직 친족도 스태프들도 슬픔 속에 있다. 친족의 깊은 슬픔을 배려해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 진심으로 애도를 표하며 삼가 알려드린다"라고 전했다.

카지타 토우마는 2018년 연애 리얼리티 '사랑하는 주말 홈스테이' 시즌3에 출연해 모델 아오키 나노카와 연인이 됐다. 두 사람은 2020년 11월 결혼 후 지난해 4월 첫 아이를 낳았다.

/김지영 기자(jy1008@joynews24.com)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日배우 카지타 토우마, 갑작스러운 사망…향년 22세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