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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대로' 최여진 "이규한 좋아했다, 촬영하며 고백도"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원하는대로' 최여진이 이규한에 대한 진심을 전했다.

22일 방송된 MBN '무작정 투어-원하는대로'에는 신애라-박하선과 12년 지기 찐친 이규한-최여진이 경기도 연천으로 세 번째 여행을 떠났다.

이규한과 최여진은 SNS 촬영 명소에서 '인생샷' 찍기에 도전한다. 연인 콘셉트로 사진을 찍던 이규한과 최여진은 서로의 손목을 잡던 중 "얘 전완근 봐봐" "아 찍기 싫어!"라며 시작부터 '투닥투닥 케미'를 폭발시켰다.

원하는대로 [사진=MBN]

이규한과 최여진은 서로의 첫 만남을 회상했다. "12년 전 시트콤에서 만났는데, 상대역이 아니었는데도 함께 연기를 할 때 합이 잘 맞더라"는 말에, 신애라는 "솔직히 진짜, 좋아하는 감정이 없었느냐"고 물었다. 이에 최여진은 "저는 오빠를 진짜 좋아했다. 프러포즈 신을 빌려 고백까지 했다"고 털어놨고, 이규한은 "그때 얘기하지 그랬냐"며 "그땐 일적으로만 생각했다"고 답했다.

재인폭포로 향하는 길에도 남사친-여사친의 미묘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최여진이 "몇 년 전 자동차 접촉사고가 났는데, 당황하고 있을 때 규한 오빠가 슈퍼 히어로처럼 나타나 사고 처리를 해줬다"며 "몇 년 전 아버지가 돌아가셨을 때도 마지막 발인까지 옆에서 지켜줬다"고 밝혔다. 이에 이규한이 "그래도 밥은 안 사더라"고 농담을 던졌고, 최여진은 "말만 저렇게 하지, 실제로는 밥값을 못 내게 한다"고 이규한을 치켜세웠다.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도 최여진은 "규한 오빠는 나의 은인이자 안식처다. 연락하지 않아도 듬직하게 지켜주고, 속으로 엄청 챙겨주는 사이"라며 깊은 고마움을 전했다.

매주 목요일 밤 10시 20분 방송.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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