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청춘 블라썸' 김민규가 '얼굴천재' 캐릭터를 맡은 부담감을 드러냈다.
20일 오전 진행된 웨이브 오리지널 '청춘 블라썸'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김민규는 "청춘하면 떠오르는 드라마가 되면 좋겠다"고 했다.
김민규는 극중 서연고 최고의 인기남 이재민 역을 맡았다.
![배우 김민규가 웨이브 오리지널 '청춘블라썸' 온라인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사진=웨이브 ]](https://image.inews24.com/v1/96b1db6a526e09.jpg)
김민규는 "웹툰을 본 지인에게 재민을 맡게 됐다고 물어보니 '안 어울린다'고 하더라. 그래서 더 오기가 생겨서 열심히 캐릭터를 연구하며 촬영하게 됐다"고 했다.
그는 '얼굴천재' 캐릭터에 대해 "그건 (닮은지) 잘 모르겠다. 부담스럽지만 감사하다"라면서 "재민이가 극중 친구가 많고 인싸 캐릭터인데 나 역시 학창시절에도 두루두루 잘 지냈다. 내 모습과 닮아있다"고 전했다.
이어 "나도 라면을 부숴먹고, 새초롬하게 입에서 녹여 먹었다. 야자시간에 많이 혼나기도 했다"고 학창시절 추억을 전하기도 했다.
'청춘 블라썸'(극본 박윤성 김하늬, 연출 왕혜령, 제작 플레이리스트·재담미디어·코퍼스코리아)은 이제 막 청춘을 시작하는 열여덟 살 고등학생들의 사랑과 우정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물. 이 시대 청소년들이 느끼는 고민과 갈등, 성장을 담는다.
21일 오후 5시 첫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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