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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세, 할리우드 최고의 글래머 스타로 뽑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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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영화배우 비욘세가 최고의 글래머 스타로 뽑혔다.

비욘세는 미 월간지 '터치'에서 실시한 '할리우드에서 몸매 굴곡이 가장 뛰어난 여자 스타'를 뽑는 설문조사에서 강력한 경쟁자들을 물리치고 1위에 올랐다.

매튜 매커너히와의 연애로 할리우드를 떠들썩하게 만들고 있는 페네로페 크루즈가 2위, 할리우드에서 가장 멋진 엉덩이를 가졌다는 슈퍼스타 제니퍼 로페즈가 3위에 이름을 올렸다.

또 할리우드의 '왕가슴'을 가진 '섹시스타' 파멜라 앤더슨이 4위에 올랐으며 슈퍼모델 타이라 뱅크스가 그 뒤를 이었다.

이밖에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수상자 할리 베리가 6위, 스칼렛 요한슨이 7위에 랭크됐다.

조이뉴스24 /최재욱 기자 jwch6@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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