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주현이 최근 진행된 SBS '야심만만' 녹화에서 '내 생애 가장 긴 1분'이란 주제로 얘기하던 중 학창시절 '기마자세'로 벌 서던 추억을 꼽았다.
당시 기마자세로 있던 1분이 자신에겐 무척 길고 힘들게 느껴졌다고 고백한 옥주현은 다음 순간 "그 자세가 얼마나 고관절 건강과 힙업에 도움 되는지 진작 알았더라면 즐겁게 벌을 섰을 것"이라고 말하며 웃었다.
학교에서 교사들이 학생들에게 벌을 주는 자세로 즐겨쓰는 '기마자세'가 자신이 요즘 즐기고 있는 요가의 한 동작과 매우 흡사하다는 것이다.

옥주현은 "요가에서 '투명의자 자세'로 불리우는 기마자세 동작은 힙업과 허벅지 군살 제거에 뛰어난 효과가 있어 시간 날 때마다 이 자세를 취하곤 한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여러 스타들의 힘들었던 순간들을 들을 수 있는 이 날 '야심만만' 녹화분은 오는 23일 오후 11시5분 SBS를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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