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영화 '공조2: 인터내셔날'이 개봉 3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1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공조2: 인터내셔날'은 지난 9일 하루 동안 53만2천763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관객수는 104만5천290명이다.
!['공조2: 인터내셔날'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사진=CJ ENM]](https://image.inews24.com/v1/f791311c703c1d.jpg)
지난 7일 개봉날 21만 명이 넘는 관객을 모으며 1위로 출발했던 '공조2: 인터내셔날'은 3일 만에 100만 관객을 넘어서며 압도적인 흥행세를 보여주고 있다. 추석 연휴 첫날에만 50만 명이 넘는 관객을 동원한 가운데 '공조2: 인터내셔날'이 어떤 흥행 기록을 세울지 기대가 쏠린다.
'공조2: 인터내셔날'은 글로벌 범죄 조직을 잡기 위해 다시 만난 북한 형사 림철령(현빈)과 남한 형사 강진태(유해진), 여기에 뉴페이스 해외파 FBI 잭(다니엘 헤니)까지, 각자의 목적으로 뭉친 형사들의 예측불허 삼각 공조 수사를 그린 영화. 2017년 개봉된 '공조'의 속편이다.
다시 뭉친 현빈, 유해진, 임윤아 조합에 다니엘 헤니, 진선규가 합세해 더 업그레이드된 재미와 액션을 보여주고 있다.
2위는 '육사오'로, 같은 날 7만6천874명을 모아 누적관객수는 134만360명이다. '헌트'는 2만3천558명의 관객을 동원해 3위를 차지했다. 누적관객수는 420만1천543명으로, 손익분기점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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