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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당' 나은 "올여름 폭우로 수해…아픈子 위해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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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아침마당' 나은이 올 여름 폭우로 수해를 당했다고 고백했다.

7일 KBS 1TV '아침마당-도전 꿈의 무대'는 지난주에 이어 두번째 패자부활전을 진행했다. 방송에서는 나은, 박정서, 김송, 정도경, 고은성이 대결을 펼쳤다.

첫번째 주자로 나선 나은은 "4년전 건강했던 아들이 열이 나고 실신했다. 6개월 후 가까스로 깨어났지만 여전히 혼자 생활은 불가능한 상태"라고 했다.

아침마당 나은 [사진=KBS]
아침마당 나은 [사진=KBS]

그는 "아들을 간병하다 우울증이 왔다. 다시 무대에 올라 노래를 부르며 걱정과 아픔을 잊었다"고 노래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하지만 그는 올 여름 폭우로 수해를 당했다고. 그는 "산밑의 집에 토사가 들이닥쳤다. 사흘간 흙을 퍼내고 물도 닦아냈다"라면서도 "도전 꿈의 무대 패자부활전 소식에 힘이 나고 기쁘다"고 덧붙였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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