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작은 아씨들' 남지현과 강훈의 커플 화보가 공개됐다.
남지현과 강훈은 매거진 얼루어 코리아(Allure Korea) 9월호 커플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배우 남지현, 강훈이 화보 촬영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얼루어 코리아]](https://image.inews24.com/v1/c3a4d7122f3b01.jpg)
남지현은 tvN 토일드라마 '작은 아씨들'에서 세 자매 중 둘째이자 사회부 방송 기자 오인경 역을, 강훈은 인경과 어린 시절을 함께 보낸 '오인경 바라기' 하종호 역을 맡았다.
극중에서 소꿉친구로 수년 만에 재회하는 두 사람은 인경이 신입기자 시절에 종결했던 사건을 다시 파헤치게 되면서 팀플레이를 펼칠 예정이다. 특히 인경은 처음부터 끝까지 한 곳만 향해 달리는 끈질김을 보여주며, 종호는 그녀의 곁에서 든든한 지원군으로 나선다.
공개된 화보에서 남지현, 강훈은 오랜 시간 알아 온 친구사이처럼 편안한 무드의 분위기를 서로 이끌며 완벽한 호흡을 보여줬다.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남지현은 강훈과의 케미를 두고 "종호 캐릭터 자체가 굉장히 매력적이라고 생각한다. 리딩 자리가 있었는데 그때 짧은 리딩에서 '오 진짜 좋은데?'라고 생각했다"라며 "친절하지만 느끼하지 않고, 담백한. 그러면서 굉장히 정성스러운 느낌이 있었다. 키도 크고 하얘서, '종호다, 종호!'라고 했다. 종호는 조용히 강한 사람인 동시에 꾸준한 인물이고, 사건을 겪으면서 변화하는 건 인경이라고 생각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강훈 역시 "지현 씨는 첫인상도 너무 좋았다. 대선배님이시지않나. 그래서 사실은 제가 쳐다도 못 볼 사이다.(웃음) 지현 씨는 연기 시작하면 딱 인경이가 된다. 촬영하면서도 많이 배려해주는 좋은 사람"이라며 "남지현이라는 사람을 두고 봤을 때, 같은 직업을 가진 사람으로서 옆에 오래 두고 얘기를 많이 나눌 수 있는 친구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 거 같다. 그래서 종호가 인경을 더 사랑할 수 있겠다 싶었다"라고 밝혀 두 사람의 호흡에 기대를 더하게 했다.
'작은 아씨들'은 가난하지만 우애 있게 자란 세 자매가 대한민국에서 제일 부유하고 유력한 가문에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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