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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준호 "고교동창 안보현, '이태원 클라쓰' 이후 연락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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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유도선수 조준호, 조준현 형제가 고교 동창 안보현에게 메시지를 전했다.

29일 방송된 KBS Cool FM '이기광의 가요광장'에 유도선수 출신 조준호, 조준현이 출연했다.

배우 안보현이 tvN '백패커'에서 "선수 시절, 유도부 때문에 빨래할 때 마다 스트레스 받았다"고 언급했던 것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던 중 조준호, 조준현 형제는 "안보현과 초등학교 고등학교 동창이었다"고 말했다.

유도선수 출신 조준호 조준현 형제가 '이기광의 가요광장'에 출연했다. [사진=KBS쿨FM]
유도선수 출신 조준호 조준현 형제가 '이기광의 가요광장'에 출연했다. [사진=KBS쿨FM]

조준호는 "부산체고 시절에도 꽤 친했었는데 '이태원 클라쓰'를 찍은 이후로 연락이 안된다. 번호를 바꿨다"며 속상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조준호는 "이제 네가 술 살 때 되지 않았니. 네가 힘들 때 내가 올림픽에서 메달 따서 받은 포상금으로 너 술 많이 사줬는데. 이제 네가 사줘야 할 때야. 우리 힘들다. 너의 메시지 기다리고 있을게"라고 음성편지를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조준호는 안보현이 인스타그램 팔로우를 취소했다며 "보현아 네가 나 언팔했을 때 너무 슬펐다"고 덧붙여 폭소를 자아냈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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