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엄판도 기자]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은 8월 25일부터 27일까지 전북 남원 지리산 산내면 산촌마을에서 2022 미래산촌리빙랩 포럼을 개최했다.
2022 미래산촌리빙랩 포럼은 산림청이 주최하고 한국임업진흥원이 주관, ‘기후위기 시대 대안적 삶터로서의 산촌’의 가치를 발굴하기 위해 기조강연부터 주제섹션, 열린섹션, 회고와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되었다.
포럼 1일차에는 ▲송미령 한국농촌경제연구원 균형발전연구단장의 ‘인류를 구할 귀중한 공간, 농산촌유토피아’, ▲조희정 더가능연구소 연구실장의 ‘지역소멸에 대비하는 일본 농산촌 관계인구’을 기조강연으로 시작하였다.
포럼 2일차에는 ▲‘지금, 산촌이야기’라는 주제로 나무발전소협동조합, 협동조합 그리곡성, 러스틱라이프, 무주산골영화제 사례와 ▲‘산촌에서 일어나는 변화’를 주제로 ‘슬로우파머, 다른도시, 비로컬, 여우숲 숲학교’의 주제강연이 이어졌다.
또한, 참여자가 중심이 되어 ‘슬기로운 산촌커뮤니티 생활, 숲길과 산촌 활성화를 위한 운영주체’ 등 5개 주제로 열린섹션을 개최하였고, ‘산촌에서 찾은 N가지 상상력’이란 주제로 2박 3일간의 활동을 회고하며 종합토론으로 마무리하였다.
이강오 원장은 “이번 포럼으로 산촌이 지역소멸, 기후위기 시대 새로운 대안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삶터, 일터, 놀이터, 배움터의 가치를 발굴하고 산촌을 활성화시키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2 미래산촌리빙랩 포럼 [사진=한국임업진흥원]](https://image.inews24.com/v1/1ea882960f4e49.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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