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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박기영 "'골때녀' 출연 제안, 처음엔 감독役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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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두시탈출 컬투쇼' 박기영이 '골때녀'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25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특선 라이브 코너에는 가수 박기영 민서 경서 서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골때녀' FC발라드림 관련 이미지 [사진=SBS]
'골때녀' FC발라드림 관련 이미지 [사진=SBS]

이날 박기영은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 합류한 배경을 솔직하게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박기영은 "'골때녀'라는 프로그램도 몰랐고 축구가 몇 명이 하는 스포츠인지도 몰랐다. 엄마 역할이 필요하다며 기획안을 받았는데 나에게 감독을 제안한 줄 알았을 정도"라며 "내가 선수로 뛸 거라고 상상도 못 했다"고 말했다.

이어 박기영은 "축구를 접한 지 4개월이 됐다. 축구 역사를 공부하며 경기도 많이 보러 다녔다. 축구는 정말 예술이더라"며 "김태영 감독님의 가르침이 컸다. 가족같은 분위기에서 축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박기영 민서 경서 서기는 신생팀 'FC 발라드림'을 창단하며 '골때녀'에 합류했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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