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최신


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조이뉴스TV

아유미, '골때녀' 멤버들에 청첩장 전달 "시즌2 이후 소개팅으로 만난 분"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방송인 아유미가 연애 스토리를 전했다.

24일 방송된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챌린지 리그 탑걸과 원더우먼 경기가 펼쳐졌다.

이날 경기 전 아유미는 롱스커트를 입고 등장했다. 아유미는 "이렇게 예쁘게 입고 온 이유가 있다. 저 결혼합니다"라고 말하며 청첩장을 건넸다.

골 때리는 그녀들 [사진=SBS 캡처]
골 때리는 그녀들 [사진=SBS 캡처]

탑걸 멤버들은 "언제 연애를 했느냐"며 놀라워했고, 아유미는 "연습하면서 틈틈이 연애했다. 공도 잡고 남자도 잡았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축구공 들고 이런 이야기 할 줄 몰랐다. 시즌2 때까지만 해도 솔로였다. 쉬면서 아는 분이 '괜찮은 사람이 있으니 한 번 만나보라'고 하더라. '좀 있으면 축구하면 바빠질 텐데 가볼까?' 해서 간 자리에서 만난 분이 너무 괜찮았다. 초고속으로 진행이 됐다"고 연애 스토리를 전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아유미, '골때녀' 멤버들에 청첩장 전달 "시즌2 이후 소개팅으로 만난 분"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